[헤럴드POP]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임세령 상무와의 열애설과 관련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때마다 두 사람은 “친구일 뿐”이라며 적극적으로 부인해 왔었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비밀연애 중”이라면서 임세령이 운영중인 서울 청담동 카페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나누는 사진을 공개하는 등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은 두 사람의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해왔다. 특히 임세령은 출퇴근은 자신의 청담동 자택에서 했고, 저녁 시간은 이정재 집에서 보냈다.

[배우 이정재]
[배우 이정재]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9년 2월 이혼했다. 임세령과 이재용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