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산다라박이 일주일 사귄 남자친구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나비와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수종, 차인표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산다라박은 "이벤트 좋아하고, F성향의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나비는 "그런 사람은 현실에 없다. 혼자 사셔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기 많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저는 일이 좋아서 연애를 거의 안 했다"며 "앞으로 많이 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산다라박은 외국인을 만난 적 있냐는 물음에 "있다. 학창 시절부터 한 일주일 사귄 남자친구도 있었다. 학교에서 과자도 주고 햄버거도 먹은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가 여러 번 대시를 했다. 별로 맘에 안 들었는데 꾸준히 대시해 줘서 필에 취했나 보다. 쇼핑몰에서 감자튀김 먹다가 예스를 했다. 일주일을 만났는데 저는 딱히 감흥이 없었다. 헤어지자도 아니고 문자로 '취소'라고 보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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