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산다라박이 투애니원(2NE1)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나비와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나비와 산다라박에게 "둘 다 4인조 활동 이력이 있더라. 나비 씨는 WSG워너비 사파이어"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팀 활동해 보니 어떠냐"고 물었고 나비는 "저는 너무 좋았다. 가수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 한 곡을 부르는 게 쉽지 않은데 네 명이 나눠 부르는게 의지가 되고 무대에서 긴장도 덜 되고 좋더라"고 답했다.
산다라박은 "솔로로 활동할 때 좋은 점은 하나밖에 없다. 잠을 좀 더 잘 수 있는 것. 멤버가 4명일 때는 3~4시간 잔다. 촬영도 4명이서 하니까 제 촬영이 끝나도 기다린다. 그거 말고는 팀 활동이 다 좋은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수입에 대해 산다라박은 "투애니원때 훨씬 더 잘 벌었다. 워낙 잘 나갔으니"라며 투애니원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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