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원종, 김재민이 김동준을 바라보며 묘한 눈빛을 했다.
19일 방송된 KBS2TV '고려 거란 전쟁'(연출 전우성, 김한솔/극본 이정우)4회에서는 현종(김동준 분) 을 바라보는 강조(이원종 분)와 이현운(김재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회를 사양하고 밖으로 나선 현종을 바라 본 이현운은 강조에게 "영락없이 겁먹은 어린아이의 모습이다"며 "경계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고 했다. 하지만 강조는 "그래도 황제는 황제다"며 "계속 주시하라"고 했다.
처소로 돌아 온 현종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눈물흘 쏟기 시작했다. 현종은 "폐하"라고 읊조리며 그렇게 한참 울었다. 이때 강감찬(최수종 분)은 "끝난게 아니다"라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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