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성민이 유연석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운수 오진 날' (PD 최순규, 허재무/극본 김민성, 송한나)2회에서는 긴장감이 도는 오택(이성민 분), 금혁수(유연석 분)의 택시 안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혁수가 남자를 살인한 가운데 오택은 해당 남자의 캠핑카 문을 두드리며 "나 아까 그 택시 기산데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앞서 남자는 오택을 모욕한 바 있다.
살인을 저지른 금혁수는 몸을 숨겼고 긴장감이 감도는 그때 오택의 동료가 전화를 걸었다. 오택은 전화를 받기 위해 자리를 떴다. 이후 먼저 택시 안에 자리 잡은 오택 옆에 금혁수가 앉았다. 두 사람은 휴게소 핫바를 먹게 됐다. 오택은 조심스레 "선금을 부탁해도 되냐"고 물었다.
금혁수는 "갑자기 선금을 달라고 하냐"며 "제가 못 미더우시냐"고 했다. 오택은 "그건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라고 했다. 금혁수는 "알겠다"면서 "50만원 먼저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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