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브릭' 유튜브 캡처
'스튜디오 브릭'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와 강남이 몸속 미생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브릭'에는 "혹시 얼마까지...? 박명수, [재테크의 신 00은행장을 만나서] '대0 상담' 받다! | [백세명수] EP.1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명수는 평소와는 다르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런 복장을 요청받은 박명수는 스태프들에게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게스트가 나오는지 물었고, 스태프가 "재테크에 관심이 많냐"고 묻자 "관심이 많다. 그래도 제 일을 잘하는 게 가장 큰 재태크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50억이 있냐'는 물음에 "50억이 없다고 하기도 뭐 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명수는 은행장님을 만난다는 스태프의 말에 "조용히 만나게 해 줘야지"라며 발끈했다. 이어 게스트로 강남이 등장해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면서 강남에게 "너도 돈 필요하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그렇게 등장한 은행장은 아시아 최초의 대변은행장이자 소화기내과 권위자인 이동호 교수였다. 이 교수는 "우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미생물들이 있는데 그걸 만들 수는 없다. 내시경을 통해 주입해야 한다"며 "파킨슨병, 치매, 자폐증, 비만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미생물 80만 원에 시술비는 130만 원 정도가 든다"라고 말하며 직접 가져온 샘플들을 보여줬다. 이 교수는 대변 기증 기준이 엄격하다며 "합격률이 3%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헌혈처럼 기증 후 영화표나 빵을 주는지 궁금해했다. 5만 원이 지급된다는 말을 듣고는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후 박명수와 강남의 미생물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박명수는 당뇨 주의의 결과가 나왔고 강남 역시 당뇨와 아토피를 주의하라는 결과가 나왔다.

끝으로 이들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세 시범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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