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차승원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차승원은 연예계 대표 딸바보로 유명하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도 한효주가 이정하를 사윗감으로 거론하자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차승원은 딸이 커가는 모습이 아쉽다면서 "이상적인 사윗감은 없다. 우울해지니 사위 이야기는 하지말라"라고 당부해 폭소케 했다.
이어 "유해진 미니미도 안 될 것 같다"며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 같은 사위는 여러모로 괜찮은 것 같애"라고 덧붙였다.
또한 차승원은 "일 아니면 집이다. 난 집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일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촬영이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가는게 너무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에 있는 식구들이 어디 갔을 때 병 걸리겠더라. 전혀 자유롭지 않고 먹는 것도 부실하게 되더라"라며 "그런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깐 제주도에서 촬영이 있어도 무박으로 온다. 다음에 정신 차리고 아침에 내려간다. 난 그게 좋다. '우리들의 블루스'도 그렇게 했다. 그런 루틴을 깨고 싶지 않다"고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승원이 '브라이언' 역으로 열연한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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