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캡처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세영이 마침내 현대에 도달하며 배인혁과 조우했다.

25일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2화에서는 이세영과 강태하가 2023년 서울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태하(배인혁 분)는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물에 빠진 박연우(이세영 분)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에 강태하는 "아무도 없지 않았냐"라며 비서인 홍성표(조복래 분)를 추궁했고, 홍성표는 당황하며 박연우를 구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홍성표가 물에 뛰어드는 것에 망설이며 판도가 바뀌게 되었다. 강태하는 보다 못해 박연우를 구하기 위해 직접 물에 뛰어들었고, 박연우를 구해내는 것에 성공했다. 그러나 박연우가 깨어나자마자 "살아계셨군요 서방님. 왜 그리 보십니까"라고 말하자 강태하와 홍성표는 당황하며 "(박연우는) 미쳤거나 다쳤거나 둘 중 하나다"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박연우는 배롱나무가 꺾였던 것을 회상하며 이것이 꿈이 아님을 직감했다. 또한 "내가 삼도천을 건넜다고?"라고 말하며 낯선 환경을 저승으로 착각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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