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패틴슨이 아빠가 된다. 여자친구 수키 워터하우스가 임신 사진을 인증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31)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자신과 로버트 패틴슨의 첫아기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후 거울 셀카를 통해 D라인을 자랑했다.
수키 워터하우스는 "멕시코에서의 아름다운 시간 감사합니다!"라며 코로나 캐피탈 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에 설명을 달았다. 특히 그녀는 두 번째 사진에서 조지아 메이 재거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일요일 공연에서 입었던 것과 같은 반짝이는 핑크색 미니드레스와 깃털 코트를 입고 D라인을 드러냈다.
수키 워터하우스는 지난 몇 달 동안의 팬들에 의해 임신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결국 이번주 멕시코에서 열린 공연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워터하우스는 청중에게 "오늘 특별히 반짝이는 옷을 입기로 결정한 이유는 다른 일로 인해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효과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라고 농담을 하기도.
한 소식통에 따르면 수키 워터하우스와 로버트 패틴슨(37)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커플은 2018년부터 교제해 왔지만 사생활을 철저히 지키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겨우 지난해 말 레드카펫 데뷔를 했다.
또 두 사람은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지만, 워터하우스는 2023년 2월 선데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5년 동안 누군가와 함께한 '충격'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우리는 항상 할 말이 많았고, 그가 정말 재밌어요."라고 칭찬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오랜 기간 연인이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하고 2017년 가수 FKA 트위그스와 약혼식까지 올렸으나 헤어진 바 있다. 또 수키 워터하우스는 지난 2015년 3월까지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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