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 SBS 제작진은 2일 '떴다! 패밀리'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우선 '떴다! 패밀리'는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유쾌한 드라마로, 청년들의 문제부터 사라져 가는 가족애를 재미있게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배우 이정현과 진이한의 연기 변신도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다. 영화 '명량'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전설을 귀환을 알린 이정현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처음으로 재기발랄한 캐릭터 나준희에 도전한다. 그동안 책략가 역할을 많이 맡았던 진이한은 엘리트 백수 최동석으로 변신해 다채로운 코믹 연기를 펼친다.
화려한 신구 조화도 눈에 띈다. 팝가수 레이디가가 뺨치는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원숙은 200억 유산을 가진 문제의 할머니로 드라마의 중심을 잡아주고, 오상진은 훈남 악당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여기에 이휘향, 박준규, 정한헌, 백지원 등 연기파 중견 연기자들과 그룹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한민채 등 실력 있는 신인 연기자들의 가세로 연기 구멍 없는 드라마에 도전한다.
'떴다! 패밀리'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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