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이시언, 위클리와 함께 강릉 여행을 떠났다.
27일 기안84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강릉 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이시언과 함께 강릉 여행을 갔다. 기안84는 "보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자주 나온다"라며 이시언을 소개했다. 이시언 외에도 걸그룹 위클리 멤버 먼데이, 지한이 여행에 함께했다.
네 사람은 해파랑길을 걷기로 했다. 15.8km 정도 걷는 코스였다. 기안84는 세 사람과 순댓국을 먹으러 갔다. 기안84는 "저랑 이시언이 아저씨라 그런 게 아니라 위클리가 순댓국을 먹고 싶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지한은 "저는 무대를 좀 오래오래 하고 싶다. 학교에서 연기를 배우고 있긴 하다"고 했다. 이시언은 "연기가 만만하냐"고 농담했고, 지한은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에 나왔다"고 말했다.
길을 따라 걷다가 송정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이시언은 "금속탐지기를 들고 오고 싶다. 다음에는 금속탐지기를 들고 오자"고 제안했다. 기안84는 "금속탐지기 얘기만 30분째다. 위클리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했다.
네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경포대로 이동했다. 기안84는 "아저씨라 그런지 그냥 걷는 것보다 역사적인 정보를 보며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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