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채널
정지원 아나운서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나운서 정지원이 남편 소준범을 자랑스러워 했다.

23일 정지원은 "우리 남편 영화가 극장에 처음 걸린 날. 추적 스릴러라고 해서 무서울 줄만 알고 크게 기대 안했는데(미안..)영화가 너무 재밌어 깜짝 놀라고 마지막 반전에 펑펑 울고 나온 행복한 날"이라고 적었다.

이어 "#내마음속의쿠엔틴티란티노 #넥스트봉준호박찬욱 #내가알고있던걸그때도알았더라면 #주말에일찍들어오라고덜했을텐데 #오빠가최고야 사랑해 #함께해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분들감사합니다 #영화비밀 #소준범감독 #12월8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지원 아나운서가 남편인 소준범 감독과 함께 영화 '비밀' 포스터 앞에서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지원은 지난 2019년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댄비 소진세 회장의 아들 영화감독 소준범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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