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히 연예대상감이다. 기안84가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주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는 기안84가 포르피 가족과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포르피 가족과 식당에서 재회해 눈물을 흘렸으며, 떨어졌던 시간 동안 서로 그리워했음을 이야기했다. 포르피 가족들은 기안84의 따뜻한 대접에 감동했으며, 특별한 우정을 약속했다.
이날 기안84는 포르피 가족을 위해 플렉스도 마다하지 않았다. 기안84는 포르피 가족을 데리고 자신의 작업실에 데려가는가 하면, 유명 스포츠 브랜드 용품까지 사주며 극진히 대접했다. 포르피 가족은 기안84 덕분에 행복한 한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안84 효과 덕분일까. '어서와 한국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은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어서와 한국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시리즈에 이어 '어서와 한국은'까지 기안84가 출연만 하면 역대급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여준다. 기안84는 MBC 간판 프로그램들을 이끌며 올해의 '2023 MBC 연예대상'의 강력한 대상 후보로 떠올랐다.
MBC 예능의 간판이자 보증수표가 된 기안84가 다시 한번 '어서와 한국은'으로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가운데, 오는 26일 첫 방송될 MBC '태계일주3'과 오는 12월 열릴 '2023 MBC 연예대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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