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9)는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명품 쇼핑 매장에 등장했따.

외신은 "키아누 리브스가 이날 로데오 드라이브의 루이비통 매장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라며 "그는 럭셔리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 테마의 가방을 들고 캐주얼한 모습을 연출했다"라고 묘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르고 편안해 보이는 블루 티셔츠와 브라운 팬츠를 입고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이동 중인 모습이다.

이어 외신은 "'존 윅'의 스타 키아누 리브스는 10년 전 처음 인연을 맺은 화가 알렉산드라 그랜트(50)와 여전히 오랜 연애를 즐기고 있다"라며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준비한 것인지 추측하기도. 알렉산드라와 키아누는 2009년 디너 파티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2019년 레드카펫에서 공식적으로 만나기 전 두 권의 아트북을 함께 작업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밝히기 전 약 10년 동안 친구로 지냈으며 키아누가 로맨스를 공개적으로 밝히길 원했다고.

또 알렉산드라는 2001년 키아누와 사산한 아기를 출산한 지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교통사고로 사망한 제니퍼 심 이후 처음으로 알려진 여자친구다.

특히 키아누는 최근 인터뷰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자 "며칠 전 내 허니와 함께, 우리는 침대에 있었고 연결되어 있었다. 우리는 함께 웃고 낄낄거렸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 여자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애정을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