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동욱이 임수정과 꼭 한번 길게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이동욱과 감독 박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동욱은 영화 '싱글 인 서울' 출연 결심 계기에 대해 "너무 몸을 많이 써서 지쳐있었다. 몸을 덜 쓰고 마음 편한 작품을 하고 싶었다. 딱 그 타이밍에 '싱글 인 서울' 제안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또 제가 로맨스 작품도 7~8년 만이더라. 고민을 하고 '할게요'라고 할 때쯤 임수정 배우님도 오케이를 했다더라. 꼭 한번 연기를 길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카메오로 잠깐 만나서"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이동욱에게 "만약 시나리오를 받으면 그날 바로 읽냐 나눠서 읽냐"고 물었고 이동욱은 "바로는 아니고 2~3일 뒤에 한 번에 읽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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