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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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지수가 2년 만에 SNS를 재개해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배우로도 복귀할까.

지난 27일 지수는 자신의 채널에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수는 사진과 함께 "Better than Yesterday(어제보다 낫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지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달고 있다. 지수가 본격적으로 SNS를 재개해 팬들과 소통에 나서자 환영하는 분위기다.

앞서 지난 2021년, 지수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학폭을 최초로 폭로한 A씨는 '배우 지수는 학폭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지수로부터 왕따, 욕설 등 학폭을 당했다는 A씨의 주장에 지수는 고개 숙였다. 지수는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고 사과했다.

이후 지수는 출연 중이었던 KBS2 '달이 뜨는 강'에서 중도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약 2년간 자숙했던 지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A씨와 오해를 풀었다며 그간의 학폭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동시에 SNS도 재개했다.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SNS를 재개한 지수는 지난 23일 논란 후 처음으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수는 근황 사진을 시작으로 프로필 사진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 상황. 지수가 차츰 배우로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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