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장쯔이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근 이혼한 장쯔이와 왕펑이 함께 포착됐다.

지난 27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장쯔이와 왕펑이 함께 딸을 데리러 간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왕펑과 장쯔이는 함께 딸의 학교 교문 앞에 있었고, 왕펑은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앞서 지난달인 10월 23일 장쯔이는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8년의 결혼 생활을 한 우리는 신중한 고민과 상의 끝에 혼인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했다"라며 이혼을 발표했다.

장쯔이는 "우리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8년 동안 우리는 함께 가족을 돌보고 자녀를 키우며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었다"면서도 "이별은 배신을 의미하지 않는다, 두 어른의 공통된 결정이며 여러분의 이해와 지지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그 이후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답변도 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장쯔이, 왕펑은 35억 위안(약 6500억 원) 재산 분할을 두고 왕펑이 28억 위안(약 5200억 원), 장쯔이가 7억 위안(약 1300억 원)을 나눠 갖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 양육권 문제는 합의가 나지 않았던 바 있다.

이번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면서, 딸의 양육권 문제가 해결이 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쯔이는 영화 '와호장룡', '집으로 가는 길', '영웅', '일대종사'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왕펑은 중국 대중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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