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빅마마 이지영이 힘든 이별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빅마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빅마마의 신곡 '나 없이 잘 살텐데'가 오는 12월 12일 발매되는 가운데 신연아는 "'~할 텐데'면 일단 난 아니라는 뜻이지 않냐. 나 없이 잘 살걸 알지만 어쨌든 나는 보내야겠다는 마음이다"고 소개했다.
김신영은 빅마마에게 "헤어지고 '나 없이 잘 살 텐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신연아는 "절대 그런 고운 마음이 안 된다. 네가 잘 사나 내가 잘 사나 보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은 "연애를 많이 안 해봤지만 엄청나게 무너졌던 적이 있다. 되게 힘들어서 편의점에 못 들어간 적이 있다. 거기서 흘러나온 발라드를 못 듣겠더라"며 "'총 맞은 것처럼'에 공감하게 됐다. 진짜 총을 맞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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