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빅마마 이영현이 남편과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빅마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빅마마에게 "작년 봄 신연아 씨의 결혼기념일에 출연을 했다. 그런데 오늘 11월 30일은 박민혜 씨 결혼 기념일이다"며 일부러 기념일에 맞춰서 나오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다른 멤버들의 기념일이 있으면 미리 알려주셔라. 챙기게"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이영현의 생일이 오는 12월 25일이라며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다"고 답했다.
평소 기념일을 챙기냐는 질문에 이지영은 "남편이 잘 챙겨준다. 꽃바구니와 카드"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현은 "저희는 안 챙긴다. 그냥 일상처럼 넘어간다. 요즘은 서로 바빠서 각자 밥도 따로 먹는다. 그냥 '오늘 그런 날인지 알고 있지?'라고 묻는다"며 "이번 결혼기념일 때 신곡 녹음했다"고 밝혔다.
박민혜는 "남편은 챙겨주는 편"이라고 전했고 신연아는 "저희는 몇 개월 전부터 미리 얘기하고 달력에 표시하는 편인데 당일날 되면 그냥 집에서 밥 먹자고 한다"고 말해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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