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식사 뒤 찍은 사진이 공개된 후 이정재 오랜 연인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뜻밖의 경사를 맞이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28일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70원(25.17%) 오른 1만1,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20% 이상 폭등했다. 장중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1만1,720원을 가리키기도 했다. 우선주인 대상홀딩스우는 전일에 이어 이날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주회사의 주가는 상한가에 도달하는 일이 드물다.
이들 종목의 이례적 급등세는 한 장관과 이씨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한 뒤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임 부회장의 오랜 연인인 이씨가 한 장관과 서울 강남구 현대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대상그룹 종목이 투자자 사이에서 소위 ‘한동훈 테마주’로 묶인 것이다.
한편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 커플은 지난 2015년 1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뒤 8년간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 동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