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웰컴투 삼달리’의 ‘전 연인’ 지창욱과 신혜선이 8년 만에 재회한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제작 MI, SLL)에서는 하늘 높이 비상하던 톱포토그래퍼 조삼달(신혜선)이 추락해 ‘개천’ 삼달리로 다시 돌아가게 된 사연이 몰입감 넘치게 그려졌다. 1회 방송 시청률은 5.3%를 기록했고, 최고 7.3%까지 치솟으며, 삼달리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무엇보다 어쩔 수 없이 ‘개천’으로 컴백한 삼달이 그 ‘개천’을 소중히 지키고 있던 ‘전남친’ 조용필(지창욱)과 재회할 것으로 예견되면서 기대감은 더욱 치솟는다.

이들이 드디어 8년 만에 다시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에 따르면 제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삼달에게 그녀의 컴백을 모르는 용필이 들이닥친다. 게다가 커피 쏟은 티셔츠와 후줄근한 ‘츄리닝’ 바지 그리고 대충 묶어 올린 머리 등, 삼달은 이상적인 재회에 어울리는 차림새를 전혀 갖추지 못한 무방비 상태다.

그렇게 놀란 채 방 안으로 숨어 들은 삼달과 그 앞에서 의심 가득한 얼굴로 손잡이를 돌리고 있는 용필의 모습이 1초 후에 벌어질 재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짝꿍의 역사를 가진 용필과 삼달은 그 재회마저도 예사롭지 않을 예정이다. ‘삼신 할망’이 맺어준 두 사람의 운명적 역사의 시작과 더불어 요절복통할 재회까지, 더욱 다채로운 서사가 펼쳐진다.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삼달리로 찾아와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웰컴투 삼달리’ 2회는 오늘(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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