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민아/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연인 김우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김우빈은 신민아의 신작인 영화 '3일의 휴가' VIP시사회 때 참석,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김우빈이 '3일의 휴가'를 재밌게 봤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날 신민아는 "VIP시사회 때 많은 배우들이 오셨다"며 "다들 너무 재밌게 보셨다고 하더라"라고 알렸다.

이어 "끝나자마자 엄마한테 전화 했다고 그러더라"라며 "별거 아닐 것 같지만, 이 작품을 한 배우로서는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음의 다짐 하나 생기는게 클 수 있겠다 싶었다"며 "영화를 보고 고맙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자는 메시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신민아는 "(김우빈도) 되게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비슷한 감정으로 재밌게 본 것 같다"며 "좀 울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신민아의 스크린 복귀작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로, 오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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