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캡처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탈리아 공작가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함께 사는 귀족 패밀리의 집이 공개됐다.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국제연분’에서는 프랑스의 국제 부부가 처음 만나게 된 과정과 단란한 가족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프랑스에서 나고 자랐지만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을 이어오고 있다는 고프레도는 "이탈리아의 역사와 함께 한 유서 깊은 가문이다. 셰익스피어와도 관계가 있다"라며 소개하기도 했다.

김혜진은 명문대 출신 엘리트로 "LA에서 처음 만났다"라며 고프레도와의 첫 만남을 밝혔다. 김혜진은 "아메리칸 드림이 있었다. 디자이너로 성공하고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다. 근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했다"라며 생활비와 관련해 고충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고프레도는 "룸메이트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김혜진을 만난 것이다. '저 아름다운 여자는 누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첫눈에 반하게 된 이야기를 아끼지 않았다.

김혜진은 "처음에는 21세기에 웬 귀족 타령이지 싶었다. 결혼을 하니 실제로 압박이 많이 들어왔다. 이탈리아는 한국 대보다 더 심하다"라며 아들을 원했던 집안의 압박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나 "그래서 딸만 셋 낳게 되었다"라며 딸부잣집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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