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에일리가 자신의 전국투어 콘서트 묘미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비주얼과 실력 다 갖추고 있는 분이다. 저는 이분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며 가수 에일리를 "보컬의 신"이라고 소개했다.

박명수는 에일리에게 "전국투어 콘서트 중이라더라. 나는 얼마 전에 DJ로 경기투어 했는데. 9개 도시를 가냐. 이번이 5번째 전국투어라더라"고 물었다.

이에 에일리는 "5년째 매년 하고 있다"고 답했고 박명수는 "콘서트 한번 해보면 단가가 나온다. 잘 안 차면 안한다"며 부러워해 에일리의 웃음을 자아냈다.

에일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에일리의 캐럴송을 들을 수 있다. 아마 광주 콘서트에서 캐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예고했다.

이어 "에일리 콘서트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코너가 생겼다. 내년에 데뷔한 지 12년 차가 된다. 곡이 너무 많아져서 2시간 반으로만 하기에는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다"며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무반주로 불러드린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