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민아/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실제로 어머니에게 잘하는 딸이라고 밝혔다.

신민아는 영화 '3일의 휴가'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3일의 휴가'는 모녀 간의 이야기로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앞서 신민아는 '3일의 휴가' 제작보고회에서 어머니와 친구 같은 사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자신 같은 딸을 갖고 싶다며 해맑게 웃었다.

이날 신민아는 "엄마랑 저랑은 진짜 친구처럼 지내서 전형적인 엄마, 딸 느낌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작품 찍고 나서 오히려 전형적인 엄마, 딸의 감정이 생긴 것 같다"며 "엄마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작품에 더 자연스레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민아는 "난 표현을 하는 편이다. 엄마에게도 잘하는 것 같다. 전화도 내가 먼저 한다"며 "엄마가 행복할 수 있다면 원하시는 거 다 사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나 같은 딸 갖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민아의 신작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로, 오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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