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경준과 장신영이 정우의 교육관에 대해 서로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5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504화는 '모든 계절, 어쩜 그리 사랑스러워' 편으로 소유진, 최강창민과 함께 '국민 엄마'김해숙의 특별 내레이션 출연이 이루어지며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강경준은 "오늘은 매우 특별한 시간이다. 우리가 없는 곳에서 정우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는 상담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정우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 방문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사뭇 긴장된 표정으로 정우의 선생님을 대면했다. 최강창민은 "긴장될 것 같다"라며 그들의 심리에 공감했다.
이에 소유진은 "최강창민 씨에게는 아직 이런 경험이 없다"라 말했고 김해숙은 "나는 그냥 믿고 맡겼던 것 같다"와 같이 반응하는 등 여러 소감을 밝혔다.
선생님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하셔도 된다"라 말했고, 이에 강경준은 "정우가 공부를 잘 하느냐"라고 물어 모든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선생님은 "정우 같은 경우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숫자에 관해서는 약한 면이 있다"라는 의외의 대답을 내놓아 부부를 당혹케 했다.
강경준은 "정우에게 공부를 주입시켰던 적은 없다. 그래서 그냥 기쁘게 유치원을 나왔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반해 장신영은 근심이 깊어진 얼굴로 "조금씩 늘려갈 필요는 있다"라 대답하는 등 부부는 서로 다른 가치관의 교육을 놓고 팽팽히 대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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