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강소라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생'의 주역 임시완, 이성민, 강소라, 강하늘, 김대명, 변요한, 오민석, 태인호, 전석호, 이경영, 손종학, 박해준 등이 출연한 '미생 신년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소라가 MAMA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문희준은 "강소라가 입어서 더욱 빛났다. 몸매 덕분인 것 같다. 비결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강소라는 "역시 제일 좋은 건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많이 굶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이성민은 "강소라가 드라마 시작 전에는 잘 먹었는데 드라마가 시작하고 나서 많이 안 먹었다"며 "강소라와는 촬영 때 한 번밖에 못 먹었다. 심지어 회식 때도 금식했다. 나는 강소라의 뼈를 깎는 노력을 알기 때문에 그런 장면을 보더라도 안쓰럽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강소라는 강하늘을 바라보며 "나보다 더 안 먹는다. 저녁을 안 먹더라"고 말했고, 강하늘은 "예전에 살쪘던 적이 있어서 더 관리하고 있다. 더 안 먹는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 강소라 과거 모습이 화제다.
강소라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체중 72kg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강소라는 "교복이 안 맞아 체육복을 입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운동하는 학생으로 착각할 정도"라며 "사실 다이어트를 하기 전, 피자는 1인 1판, 치킨은 1인 1닭이 원칙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식단 조절과 필라테스, 요가 등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강소라, 몸매 예쁘다" "택시 강소라,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안되는구나" "택시 강소라, 대박" "택시 강소라, 나도 다이어트 시작" "택시 강소라,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좋지" "택시 강소라, 나도 한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