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동윤, 이주명, 윤종석, 김보라, 이재준, 이주승이 뒤집기 한판을 노린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연출 김진우, 극본 원유정) 측은 5일, 함께 있어 빛나고 행복한 청춘들의 6인 6색 스틸컷을 공개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 분)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주명 분)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무엇보다도 범상치 않은 매력으로 똘똘 뭉친 거산 청춘 6인방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한다. 20년 만에 재회한 김백두와 오유경을 필두로 민현욱(윤종석 분), 주미란(김보라 분), 곽진수(이재준 분), 조석희(이주승 분)가 만들어갈 청춘들의 이야기를 주목한 것.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백두와 오유경의 미묘한 떨림의 순간이 설렘을 선사한다. 운동을 마친 듯한 김백두의 물기를 닦아주는 오유경, 그런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낯선 감정을 느낀 김백두의 눈빛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백두는 해체 직전 거산군청 씨름단 소속 태백급 선수. 은퇴 위기에서 씨름단 관리팀장으로 내려온 오유경과 재회하며 씨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진은 “무엇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좌절의 문턱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기억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라면서 “퍽퍽한 현실에서도 꽃을 활짝 피울 청춘들의 따뜻한 성장과 달콤한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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