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 홍콩에서 훈훈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올해도 산타 할아버지와 사진 한 장. 그래도 아크릴판 뒤에 있던 작년 보다는 나았던 올해. 작년 사진은 산타가 어디 계신지 자세히 봐야 보임. 합성 같기도 하고."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제민이가 이런 곳에서 사진 같이 찍는 산타는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 티내니 좀 서운함. 아직 믿는다고 우기긴 하는데 그게 혹시 선물 하나 줄어들까봐 그런가 하는 의심도 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남편 및 아들을 데리고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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