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석희가 근황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번역가 황석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번역에 참석한 다수의 작품이 개봉한 황석희는 "어제도 새벽 3시 30분까지 일했다. 아기가 잔 다음에 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애니메이션 번역에도 참여했다며 "딸이랑 종종 같이 본다. 딸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의뢰를 수락했다. 가끔 아이들 만화나 동화책 번역을 수락한다"고 말했다.
복싱대회에서 트로피를 받은 황석희는 "최근 두 달 가까이 준비 후 대회를 나갔다. 얕보이지 않으려고 수염까지 기르고 나갔다. 40대 중반이 되니 뭔가에 도전하는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해보니 가슴 뛰고 좋더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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