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이 화제인 가운데, 촬영 장소인 만재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일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농촌 편 이후 '나영석 사단'의 2015년 첫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tvN '삼시세끼' 예고편 캡처/ 네이버 지도]
[사진=tvN '삼시세끼' 예고편 캡처/ 네이버 지도]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이번 무대인 만재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105㎞를 달려야 닿을 수 있는 섬이다. 목포에서도 뱃길로 5~6시간을 가야할 정도로 먼 섬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약 100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해가 지면 고기가 많이 잡힌다 해 ‘만재도(晩才島)’라고 이름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장근석 세 사람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첫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

만재도 위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만재도 위치, 만재도 관광 엄청 늘겠다" "만재도 위치, 나도 가볼까?" "만재도 위치, 너무 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