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600만 관객을 모은 가운데 7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2일 전국 930개 개봉관에서 47만72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56만8256명이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황정민을 비롯해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했다. 현재 '국제시장'은 개봉과 동시에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에는 19만5297명의 관객들을 동원한 외화 '테이큰3'가 올랐다. 3위는 관객 15만5969명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팽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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