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마동석이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바꾼 가운데, 독특한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7일 한 포털 사이트 내 마동석의 프로필 사진이 변경됐다. 마동석은 작품 속의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귀여운 사진으로 바꿔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의 프로필 사진은 최근 SNS상에서 유행하는 프레임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른바 '하트모래샷'으로 바닷가 모래를 하트 모양으로 판 뒤, 휴대전화를 땅 속에 넣어 찍는 방식이다.
사진 속 마동석은 샤워가운을 입은 채 모래 속을 바라보고 있다. 마동석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양손으로 얼굴을 감쌌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신 유행하는 '하트모래샷'도 모자라, 귀여운 포즈까지 취하는 마동석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마동석이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하트모래샷'은 지난달 26일 마동석의 SNS에도 업로드 됐던 사진이다.
당시 마동석은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제목을 지어주세요. Caption please"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수많은 동료 스타가 해당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기 위해 댓글로 동참했다.
가수 원슈타인은 "오늘은 하트 모양으로 묻어야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가수 이정은 "벗고 오래매"라고 했다. 또 배우 하준은 "사랑으로 정성스럽게 묻어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마동석의 사진은 화제가 됐다. 댓글을 남긴 스타 외에도 배우 이유미, 이준혁, 이지훈 등 수많은 스타가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했다.
마동석이 '하트모래샷'으로 프로필 사진을 변경해 재미를 선사한 가운데, 해당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마동석은 넷플릭스 영화 '황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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