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이 데몬' 캡처
SBS '마이 데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강이 김유정을 보고 묘한 감정을 느꼈다.

9일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권다솜/극본 최아일)6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주석훈(이상이 분)의 대화를 듣고 묘한 감정을 느끼는 정구원(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구원은 꽃을 들고 도도희에게 가는 주석훈을 바라보며 경계심 가득한 표정을 가졌다.

주석훈은 꽃 화분을 내밀며 "프러포즈인데 꽃 한송이 없이 너무 공격적이었더라"며 "정신도 너무 없었다"고 했다. 도도희는 꽃화분을 쓰다듬으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두 사람은 갑자기 웃음이 빵 터지며 "우리 진짜 어떡하냐", "너무 웃긴다"고 하며 폭소했다. 이를 밖에서 바라 본 정구원은 실소하며 "지금 둘이 뭐가 저렇게 웃기냐"고 했다. 지금 질투하냐는 주변의 말에 정구원은 발끈하며 "나 질투하고 그런거 진짜 이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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