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롱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와 전민기는 '콘서트 티켓팅 1초컷 가수 베스트 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전민기는 시작 전 "아이돌 그룹은 나중에 진행하고 오늘은 솔로 가수만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5위는 김동률, 4위는 나훈아였다. 박명수는 "어머니가 허리가 아파서 매일 누워계신대 나훈아 선생님 콘서트는 가고 싶어하신다"고 전했다.

전민기는 "오래동안 활동하시는 분들은 자기관리가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전민기는 "나훈아 선생님이 내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며 "나훈아 콘서트에는 없는 것이 있다. 게스트, 빈 좌석, 초대권"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 명절이 되면 나훈아 선생님 특집을 꼭 해줬다. 30년 전인데 아직까지 목소리가 똑같으시다. 또 KBS LA 콘서트 패티김 선생님 여전히 노래 너무 잘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그 연배가 되면 계속 웃길 거다. KBS 무대에서 쓰러질거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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