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비행공포증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산다라박,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빽가였다.
산다라박은 "폐쇄공포증, 고소공포증이 아닌 비행공포증이 있다. 해외 스케줄이 많을 때, 승무원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제가 타면 울고 밥도 못 먹어서 잘 관리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와서 아기 달래듯이 손도 잡아주고 자장라면도 끓여주셨다. 기장님이 나오셔서 설명해주실 때도 있었다. 어릴 때 필리핀으로 이민 가면서 친척 등 떠나는 것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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