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준범이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05화는 '너와 함께면, 매일이 크리스마스'편으로 꾸며지며 크리스마스를 위해 이른 준비에 들어선 슈퍼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따라 하는 앵무새 인형을 준비한 제이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이쓴은 "그동안은 (준범이) 앉아서 관찰만 했는데 자아가 생겼다"라 말하며 무엇이든 따라 하고 싶어하는 준범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자 했다. 그러나 준범은 심기불편한 모습을 보이며 울상을 짓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제이쓴은 "엄마는 잘 하는데 아빠라는 말은 해본 적이 없다"라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새로운 선생님'에 대해 언급하며, 앵무새 선생님이 있는 곳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본격적인 말하기 특강이 펼쳐졌다.

준범은 초반에는 낯선 듯 집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작은 새를 직접 만져보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새는 준범의 몸에 직접 올라탔고 최강창민은 "가만히 있다"라며 순한 준범의 모습에 감탄했다.

제이쓴은 앵무새들의 트레이닝에 준범이 '아빠'라는 단어를 읊기를 기다렸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제이쓴은 "언젠가는 하겠지"라며 한발 물러섰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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