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 준범이 활동 반경이 넓어지며 다양한 행동을 보였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505회는 ‘너와 함께면, 매일이 크리스마스’ 를 주제로 미리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선 슈퍼맨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소유진과 최강창민의 내레이션과 함께 했다.
제이쓴은 "준범이는 평소에 무언가를 하면 앉아서 관찰하기만 했었다. 그런데 놀란 점이 있다. 이제는 자아가 생겼다"라 말하며 무엇이든 따라 하고, 손에 쥐려는 등 걸음마를 뗌과 동시에 활동 반경이 넓어진 준범에 대해 설명했다.
소유진은 "아빠가 청소를 하면 똥별이는 장난감 청소기를 가져와서 청소를 한다더라"라며 덧붙였다. 또한 "슬레이트도 친다"라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제이쓴은 그런 준범을 위해 직접 말하는 앵무새 인형을 준비하는 등 노력을 가했다. 그러나 준범은 울상을 지으며 인형의 전원을 꺼 버렸고, 제이쓴은 평소 누르는 게임을 좋아하던 준범을 위해 다른 버튼 장난감을 준비했다. 최강창민은 "아까보다는 반응이 좋다"라며 남다른 준범의 관심을 칭찬했다.
준범은 쉴 틈 없이 버튼을 눌렀고 이에 소유진은 "(준범이) 비트를 아는 것 같다"라며 웃었고, 최강창민은 "대화가 되는 것 같다"라 말하는 등 장난감을 적재적소로 활용하는 준범에게 감탄했다.
제이쓴은 "평소 준범이 엄마라는 말은 자주 했지만 아빠라는 말은 한 적이 없다. 그래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새로운 장소에 입성하자마자 앵무새가 "아빠"라 말하며 제이쓴을 반겼고, 제이쓴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제이쓴은 준범이 앵무새에게 단어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교감을 했다. 그러나 준범은 얼떨떨한 모습을 보이고, 처음에는 낯을 가리는 등 난관에 봉착했다. 제이쓴은 "안녕 했잖아 안녕"이라 말하며 준범의 말이 트이길 기대했다.
그러나 준범은 최종적으로는 '아빠'를 배우지 못했고, 제이쓴은 "언젠가는 배우겠지"라 말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집에 도착한 뒤, 넓은 반경으로 돌아다니는 준범을 보며 제이쓴은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말썽을 피운다"라 이야기하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밝혔다. 작업을 하는 제이쓴의 곁을 맴도는 등 장난기가 많아진 준범의 모습에 최강창민은 "표현이 다양해졌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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