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운수오진날' 캡처
tvN '운수오진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정은 역시 유연석에 의해 사망하고 말았다.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운수 오진 날' (PD 최순규, 허재무/극본 김민성, 송한나)7회에서는 황순규(이정은 분)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순규는 금혁수(유연석 분) 이름을 부르며 "꼼짝마"라고 외쳤다. 하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금혁수와 얼굴이 달라 "누구냐"고 물었다.

금혁수는 "그러는 아줌마는 누구냐"고 하며 귀를 만지작거렸다. 특유의 버릇에 황순규는 그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금혁수라는 것을 알았다. 황순규는 "너가 내 아들 죽인 놈이지"라고 물었고 금혁수는 "아 그 마마보이 엄마냐"고 했다.

황순규는 "넌 절대 여기서 못 벗어난다"고 총을 겨눴지만 금혁수는 "뭘 못 벗어나냐"며 "저기 배 왔다"고 했다. 황순규가 총을 쏘려 하자 금혁수는 황순규를 제압해 총구를 황순규로 향하게 한 뒤 방아쇠를 당겼다. 피를 철철 흐르는 황순규 상처를 헤집은 금혁수는 황순규가 괴로워 하자 "무슨 느낌인지 너무 궁금하다"고 중얼거린 뒤 "아줌마 잘가라"고 한 뒤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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