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괴물' 쿠로카와 소야, 히이라기 히나타의 내한이 확정됐다.
영화 '괴물'에서 ‘미나토’ 역을 맡은 쿠로카와 소야(만 13세, 2009년생)와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만 11세, 2011년생)가 오는 20일과 21일 1박 2일 동안 서울을 방문해 관객들을 만난다.
'괴물'은 개봉 이후 극장가와 영화 커뮤니티에서 연일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 흥행 돌풍에 감사의 의미로 이번 내한을 확정한 '괴물'의 두 아역 주인공들은 한국 매체와 관객들을 만나 감사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쿠로카와 소야는 이 작품이 영화 데뷔작이며, 히이라기 히나타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일본 드라마, 공연 등에서 폭넓은 활약을 하고 있다.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개봉 첫 주간 외화 박스오피스 1위 및 고레에다 히로카즈 연출 일본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에 이어 개봉 12일째 역대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 '오늘 밤, 세계예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2022) 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단숨에 20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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