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최지우, 황보라/사진=헤럴드POP DB
지소연, 최지우, 황보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보라부터 최지우까지, 난임을 극복한 스타들이 희망을 전하고 있다.

황보라, 최지우, 그리고 지소연의 공통점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엄마가 됐다는 점이다. 최지우, 지소연은 출산해 새 생명을 얻었으며, 황보라는 아기가 태어나길 기다리는 중이다.

지난해 11월, 김용건의 아들이자 연예기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한 황보라는 결혼한지 약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올해로 마흔 살인 황보라의 임신 가능성은 사실상 1%였다. 황보라는 난소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남들보다 더 오랜 기간 주사를 맞으며 임신하기 위해 노력했다. 황보라는 매일 배에 14대의 주사를 놓으며 고통을 이겨냈다.

황보라는 시험관을 4차까지 했고, 낮은 확률을 이겨내고 임신에 성공했다. 황보라는 임신 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드디어 아이 엄마가 된다"며 유튜브를 통해 난임을 극복하게 된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난임을 극복한 스타는 또 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최지우는 2019년에 임신에 성공했다. 당시 최지우의 나이는 마흔 여섯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칭하며 "아기를 준비하면서 병원을 오래 다녔다. 병원을 왔다 갔다 하는데, 그때 이 라디오가 하는 시간이어서 위안이 됐다"며 어느덧 딸이 3살이 됐다고 했다.

지소연도 난임을 극복했다. 배우 송재희와 결혼한 지소연은 지난해 난임을 극복하고 딸을 품에 안았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하게 된 지소연은 당시 "저의 어려움을 나눔으로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 그 고백으로 정말 많은 축복과 응원을 받았다. 두렵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덤덤하고 평범한게 되어버린 일상가운데 저에게 아기천사가 와줬다"며 기쁨을 누렸다.

황보라부터 최지우, 지소연까지 스타들이 난임을 극복하며 희망의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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