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 초이스'와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각종 연말 시상식으로 스케줄이 미어터져야 하는데 4시면 집에 들어간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국민 여러분들을 웃기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명수 초이스' 코너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세상을 잘 헤쳐나가는 방법으로 명상을 꼽았다. 박명수는 "사람들이 '무슨 명상이야'하는데 막상 해보면 느낀다"며 추천했다.
그러면서 "명상이 그냥 멍 때리는 게 아니고 명상하는 책이 있다. 걱정거리를 가지치고 내가 정말 원하는 좋은 생각으로 명상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다. 저는 명상은 안 하지만 혼자 제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면 마음이 좀 편해진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쇼' 한 청취자는 "장사가 너무 안 된다. 무료 배달 이벤트를 해볼까. 남는 게 너무 없어 고민이다"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뭐라도 해야 한다. 인생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자연스럽게 흐르지만 노력을 했냐 안 했냐에 방향이 바뀐다. 별에 별거 다 해봐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제가 예전에 닭집 할 때 오토바이 타고 배달 무지하게 했다. 여의도는 다 다녔다. 그래서 소문이 난 거다"며 "연예인이고 정치인이 어디 있냐. 내 돈이 들어간 건데"라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역대 대통령 성대모사를 진행했고 박명수는 폭소하며 경쾌한 딩동댕을 선사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김장훈의 '허니'인데 씨암탉이 튀어나오는 성대모사를 준비했다. 재미없으면 EDM 버전으로 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청취자는 입으로 완벽한 EDM 비트를 표현해 박명수를 감탄케 했다.
박명수는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 진짜 고생하셨다"며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