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연인' 남궁민과 안은진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연말 시상식에서 이들이 거둘 성적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연이은 예능 출격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13일 JTBC는 MBC 드라마 '연인'의 주역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의 '아는 형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아는 형님'에서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와 종영 후 근황을 전한다고. 방송은 1월 예정이다.
이처럼 '연인'이 종영한 지 약 한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궁민과 안은진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 파트2로 나뉘어 방영됐던 '연인'은 최종회 시청률 12.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 동시간대 전체 채널 시청률 1위에 오르는 등 오랜 시간 금토극 왕좌 자리에 올랐다. 남궁민과 안은진 역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폭발적 인기를 자랑한 바.
이러한 인기 때문일까. 안은진은 지난 7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모습을 드러냈다. 3년 만에 '유퀴즈'에 재방문한 안은진은 '연인' 전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궁민 역시 해당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안은진 지원 사격에 나섰다. 남궁민은 안은진에게 "네가 너무 잘됐으면 좋겠어. 안 되면 너무 열받을 것 같아", "네가 월드스타가 됐으면 좋겠어"라는 말들을 건넸다고 밝혀 후배 사랑을 입증했다.
일명 '장채 커플'로 불렸던 이들이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계속해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연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남궁민, 안은진의 '2023 MBC 연기대상' 수상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 앞서 이들은 '2023 그리메 시상식'에서 남녀최우수상을 싹쓸이하며 각자의 연기력과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이들이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예능을 통해 드라마 비하인드 얘기를 전하고 있다.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남궁민과 안은진이 과연 '2023 MBC 연기대상'에서 어떤 상을 거머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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