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이 데몬' 캡처
SBS '마이 데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강이 버선발로 김유정을 맞이했다.

16일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권다솜/극본 최아일)8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를 반기는 정구원(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구원이 병실에 입원해 있는 가운데 화환이 엄청나게 들어왔다. 화환 뿐 아니라 정장을 입은 남성들이 쫙 빼입고 병실 앞을 지키고 있지 정구원은 "나 형님도 아니고 아직 안 죽었으니까 화환 싹 치우라"고 했다.

남성들은 정구원 말을 듣고 화환을 치우고 다른 곳에 서서 병실을 지켰다. 정구원은 "차라리 머리를 한대 더 맞는게 낫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때 남성들이 도도희가 등장하자 형수님이라 외쳤고 도도희는 이들을 무시한 채 정구원 병실로 향했다. 정구원은 침대에 누우려다가 도도희가 등장하자 맨발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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