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사진=민선유 기자
정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14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정한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일정과 관련한 공지를 게재했다.

플레디스는 "정한은 과거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어 그동안 여러 보존적 치료를 받아왔다. 올해 예정된 활동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해, 의료진과 정기적으로 발목 상태를 점검하며 활동을 이어왔다"며 "최근 투어 스케줄을 소화하며 정한의 발목 통증이 심해져 급히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13일(수) 입원해 14일(목) 오전 발목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정한은 현재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플레디스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부상 부위 회복과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정한은 앞으로 예정된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 후쿠오카 공연 및 ‘FOLLOW’ TO ASIA 방콕, 불라칸, 마카오 공연을 포함해 당분간 공식 활동에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정한이 속한 세븐틴은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을 진행 중이다. 또 세븐틴은 오는 31일 개최되는 '제74회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한다. '홍백가합전'은 한 해 동안 일본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출연하는 일본 공영방송 최대 음악 축제이자 대표적인 연말 특집 프로그램이다.

다음은 플레디스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정한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일정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정한은 과거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어 그동안 여러 보존적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올해 예정된 활동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해, 의료진과 정기적으로 발목 상태를 점검하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최근 투어 스케줄을 소화하며 정한의 발목 통증이 심해져 급히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 13일(수) 입원해 14일(목) 오전 발목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정한은 현재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부상부위 회복과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정한은 앞으로 예정된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 후쿠오카 공연 및 ‘FOLLOW’ TO ASIA 방콕, 불라칸, 마카오 공연을 포함해 당분간 공식활동에 참여가 어렵습니다. 이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정한이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당사는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