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민아가 아들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10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개인 채널에 "아들에게♥ 평생의 선물처럼 생일날 나에게 와준 나의 우주, 강호야. 강호가 세상이 처음이듯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툰 것이 많을텐데 엄마 많이 사랑해주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강호가 조금 더 크게 되면 '엄마, 다른 친구들은 다 아빠랑 사는데 우리는 왜 엄마랑 나랑 둘이 살아?'라고 물을 수 있겠지?"라고 적었다.
이어 "가족의 모습은 다양한데, 엄마랑 강호는 그 중 특별한 가족이야. 강호와 엄마를 위해 했던 엄마의 용기있는 선택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현명하고, 바른 것이었어. 엄마는 항상 강호를 지켜주고, 바르고 멋지게 잘 키워갈거야. 마음 고생하고 아팠던 시간들은 다 지나갔다. 어떤 길을 걷게 되든 엄마가 꽃길로 만들어갈게! 많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오늘도 즐거웠지. 내일도 우리, 행복하자 #아들아사랑해 #아빠늘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5년 탈퇴했다.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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