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배인혁이 이세영에 팔불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8화에서는 박연우(이세영 분)와 강태하(배인혁 분)의 본격적인 감정선이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SH 직원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박연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강태하는 동행하게 된 사월을 소개하며 "연우 씨의 친한 동생"이라 말했고, 이는 사월과 홍성표(조복래 분)의 관계성에 대해서도 기대하게끔 했다.
박연우는 비행기에서 구름을 보고 "생크림인가. 초코빵 사이에 낀 마로인가"라 말하는 등 처음 보는 구름과 처음 타는 비행기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강태하는 "마시멜로다"라 정정해 주며 "구름보다 맛있는 것을 많이 사 주겠다"와 같이 박연우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표했다.
또한 박연우는 생전 처음 밟는 제주도 땅에 "바다가 이렇게 예쁜지 왜 말해주지 않았냐. 이런 세상은 내 평생 못 볼 줄 알았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SH 직원들은 수영장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해녀처럼 수영복을 갖춰 입고 등장한 박연우에 홍성표는 "연우 씨 뭘 입으신 겁니까"라 물으며 당황해했으나, 강태하는 "너무 귀엽다"라 답하며 홍성표의 당혹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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