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캡처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팀 잼 리퍼블릭이 난관에 봉착했다.

19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 5화에서는 걸그룹 안무 창작 미션이 이어지며 파이널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한 팀을 가리는 새로운 미션으로, 걸그룹 안무 창작에 관한 배틀이 윤곽을 드러냈다. 이 미션은 1차와 2차로 나뉘며 에이스전의 결과에 따라 2차의 단체 미션의 판도가 바뀌게 되는 상황이었다.

1차 미션인 에이스전은 팀 마네퀸에 속한 이나라가 1등을 차지하며 단체 미션에 더해질 높은 표수와 함께 또 다른 베네핏을 가져가게 되었다. 이 베네핏은 무대 순서 결정권으로, 이나라는 1등의 권리에 따라 타 팀들의 무대 순서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팀 잼 리퍼블릭의 순서가 되자 모두는 "인원이 또 줄어들었다"라며 의아함을 보였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니카의 불참으로 인해 인원수가 적어진 상황. 팀 잼 리퍼블릭은 5인조의 안무를 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연습 도중 밖으로 나간 벨라의 모습이 눈에 띄었고, 벨라는 니카의 불참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미야비는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지 걱정된다"라며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은우는 "벨라가 연습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형 만들 때 연습할 시간이 있지 않느냐. 13살이기 전에 여기 춤추러 온 것 아니냐"라 말하며 강경하게 나섰다. 벨라는 "엄마와 이야기하고 싶다"라 말했고, 박은우는 이에 "여기서 이야기해라"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에 벨라는 "나도 그러고 싶다"라 이야기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박은우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동생 같은 사람에게 '내가 너무 심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와 같이 말하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미야비는 "멤버들 앞에서는 울고 싶지 않았다"라 말하며 덩달아 자리를 떠나 삭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다시 복귀한 벨라는 팀원들에게 번역기를 건넸고, 민망한지 딴청을 하는 등 어색함을 보였다. 벨라는 "일을 크게 만들어 미안하다. 부족하다는 거 알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라 말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을 것을 이야기했다.

위기에 보답하듯 박은우는 "몇 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다른 곳에서 온 친구들도 있다. 다시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라 말하며 포부를 밝혔고,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얻어냈다.

커스틴은 행복한 표정을 보이며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라트리스는 "예전 우리(잼 리퍼블릭) 생각이 난다"라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우리가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 말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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