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운수오진날' 캡처
tvN '운수오진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만식과 한동희가 만났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운수 오진 날' (PD 최순규, 허재무/극본 김민성, 송한나)9회에서는 이병민(유연석 분)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윤세나(한동희 분)를 찾아간 김중민(정만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나를 찾아간 김중민은 오택(이성민 분) 알고 있냐고 물었다. 윤세나는 누구냐며 모른척 했지만 김중민은 "고등학생 때 연극부였냐"며 "그때 사귀던 남학생이 이병민이냐"고 했다. 윤세나는 모두 맞다고 했다. 그러자 김중민은 "그럼 이병민 후 새로 사귄 남자친구가 추락사 한 일 있었냐"고 물었고 윤세나는 "전 이병민이 죽였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윤세나는 두려움에 떨며 "그래서 미국으로 떠났고 이름도 바꿨고 성도 새아빠 성으로 바꿨다"며 "이병민이 절 찾아낼까봐 너무 무서웠다"고 했다.

김중민은 "전 솔직히 윤세나 씨가 존재할 거라고 믿지 않았다"며 "금혁수가 지어낸 이야기 일 것이라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보호자로 오 기사님 부른거 알고 있다"며 "오택은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다. 윤세나는 "몇주전 절 찾아와서 형사님이랑 똑같은 질문을 했다"며 "오택이 지금 어디있는지는 진짜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진짜 이병민하고 엮이고 싶지 않다"며 "왜 다들 갑자기 찾아와서 이렇게 뒤집어 놓는거냐"고 했다.

이와중에 오승현(홍사빈 분)은 "고채리가 저한테 화가 나서 연락이 안되는 것일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아빠가 그놈 태우고 간 날 하필이면 누나가 이렇게 연락이 안됐던 게 너무 비슷하다"고 하면서 불안해 했다. 오승현은 "만약 고채리 사라진게 우연이 아니라면 어떡하냐"며 "아빠가 진짜 진범 찾고 생긴 일이면 어떡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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