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운수오진날' 캡처
tvN '운수오진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만식이 유연석을 진범으로 확신했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운수 오진 날' (PD 최순규, 허재무/극본 김민성, 송한나)9회에서는 이병민(유연석 분)을 찾아간 김중민(정만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승현(홍사빈 분)은 "고채리(기은수 분)가 저한테 화가 나서 연락이 안되는 것일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아빠가 그놈 태우고 간 날 하필이면 누나가 이렇게 연락이 안됐던 게 너무 비슷하다"고 하면서 불안해 했다. 오승현은 "만약 고채리 사라진게 우연이 아니라면 어떡하냐"며 "아빠가 진짜 진범 찾고 생긴 일이면 어떡하냐"고 했다.

전화를 받고 나서 김중민은 이병민을 찾아가 자신이 구해줬던 형사라고 했다. 이병민은 "피해자 진술은 끝난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중민은 "저도 좀 궁금한게 생겨서 그런다"며 "그런데 손에 다른 상처가 있다"고 했다. 이병민은 운동하다 생긴 상처라 했지만 김중민은 "칼에 베인 것 같은데 오택(이성민 분)에 따르면 범인이 자기는 고통을 못 느낀다면서 자기 왼손을 칼로 그어서 보여줬다 하더라 그래서 좀 여쭈어 봤다"고 했다.

이병민은 어색하게 웃으며 "그러냐"고 하면서 귀를 만지작거렸다. 이 모습을 본 김중민은 "너구나, 너 맞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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